
난초 - 옴니버스 사운드트랙(Omnibus soundtrack) 프로젝트
2021년도 아르코청년예술가지원사업 공연예술분야(음악장르)에 선정되어 제작되었습니다.
프로젝트 기간 2021.04 ~ 2021.12(약 8개월)
프로젝트 참여자 글작가 - 김난 / 작곡 및 운영 - 초열흘 / 영상편집 - 요호
주최/주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
주요업무 사업전반 운영, 도서/음반 유통, 회계, 작곡, 디자인, 영상 촬영, 인터뷰
세부업무
- 사업 전체 운영(총괄) 사업계획서 및 결과/정산 보고서 작성, 참여자 계약서 작성 및 관리(예술인 표준계약서, 저작권 관련 계약서)
- 도서/음반 홍보 및 유통 공식 SNS계정 관리(인스타그램, 유튜브), 홍보 기사 발행, 독립서점 홍보 활용
- 회계 보조금 카드 관리, e나라도움 사용, 예술인고용보험 등록/관리
- 작곡/디자인 홍령 옴니버스 사운드 트랙 5곡 작곡/믹싱(무단침입, 사어하다, 수뭇져기, 구한감우, 마희), 스티커 디자인(1종)
- 영상촬영/인터뷰 도서 내부 단편 영상 1편 촬영, 인터뷰 영상 1편 제작
결과요약
- 도서 '홍령' 출판 / '홍령 옴니버스 사운드트랙' 5곡 발매(도서구매 약 30부 판매)
- 독립서점 4곳 입고 및 기부(다시서점, 더북촌, 서울책보고, 새새벽, 책봄)
- 보도자료 10부 배포, 카드뉴스 5회 홍보
- 출판사 '부크크' 자체 서점에서 '추리/스릴러/미스터리' 카테고리 추천도서 선정(2022년 1월 8일 기준)
새로운 오디오북 형식으로 예술인의 도전 영역 넓히기
" 오디오북이란? "
'귀로 듣는 책'을 의미하며, 예전의 라디오와 비슷한 기능을 하지만
최근에는 웹툰과 웹소설에 도입이 되면서 점차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.
" 소설에도 소리가 필요하다. "
최근 유튜브에서 인기를 끄는 음악 플레이 리스트 영상들은 정확한 주제와 그 주제에 맞는 선곡이 공통적입니다.
소설 전용 노래가 있다면 자칫 따분해질 수 있는 글의 단점을 보완하며 몰입도를 높혀줄 수 있습니다.
기존의 작품을 성우나 배우가 읽어주는 오디오북의 형식이 아닌 단편 소설을 음악과 함께 만날 수 있다는 형식을 시작으로
다양한 분야(문학+음악)의 협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며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"음악과 문학, 새롭게 선보인 미디어 콘텐츠"
" QR코드로 듣고 볼 수 있는 도서 '홍령' "
각각 다른 미디어로 활용하던 책, 음반 시장속에서 QR코드를 이용하여
맞춤형 음악을 제공한다는 실험을 기반으로 공포소설 '홍령' 발매 했습니다.
장르의 유사성을 벗어나 타 장르와의 협업이 부각되는 예술의 발전을 제시하고 장착했습니다.
도서 미리보기


도서 속지

프롤로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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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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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포소설 '홍령' 이미지
